문화 ‘양창(兩創)’의 산둥| 백년 홍제당(宏濟堂) 중의약문화를 체험
来源:중국 공자넷作者: 2022-06-13 10:41
2021년, 지난(濟南)시 리청(曆城)구에 위치한 홍제당 중의약문화관광지가 중국 국가 4A급 관광지로 승격되었다. 최근 문화‘양창’의 산둥 취재팀에서는 역사 깊은 백년 중의약방 홍제당을 찾아 전통 중의학과 현대과학기술이 어울려 발전한 홍제당 특색의 중의약문화를 체험하였다.
1907년에 설립된 홍제당은 산둥 중의약방의 전형적인 대표로 노상(魯商)문화를 비롯하여 경상(京商)문화, 진상(晉商)문화, 휘상(徽商)문화, 절상(浙商)문화와 같은 우수한 문화를 집대성하고 있으며, 백년 세월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홍제당에서는 전통제약기예, 진료기법, 건강강신(健康強身)이념 등을 바탕으로 중화민족의 건강관, 양생관, 문화관, 철학관을 전승하였으며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사상의 정수를 집대성하고 있다. 2006년, 홍제당은 처음으로‘중화의 역사 깊은 상가’로 평가받았으며 2021년에는 ‘제5차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 프로젝트 목록’에 올랐다.
홍제당 중의약 산업원
홍제당 원구(園區)경관
홍제당 원구(園區)경관
홍제당 박물관
홍제당 교장(膠莊)
홍제당 십대항역(抗疫)제품
홍제당 역사이야기
홍제당 아교(阿膠)전시
홍제당 소극장, 관람객들은 소극장에서 음악을 들으며 심신의 피로를 푼다.
고객들은 고품질 아교를 홍제당 특제 금고에 맡겨 장시간 보존할 수 있다.
홍제당 여러 급별 아교제품 진열
1915년, 홍제당은 파나마 만국박람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스마트약국의 첨단설비
스마트약국 생산 현장
编辑:宫英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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