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산둥성문화관광대표단은 한국 서울시에서 ‘공자 고향 프렌들리 산둥’ 산둥성 관광 설명회를 열었다.

　산둥성은 우월한 지역 위치, 편리한 교통, 완벽한 관광 시설, 우수한 서비스 능력, 우수한 정책이 있다. 한국인 친구들을 진심으로 초대하여 산둥성에서 역사와 인문을 느끼고, 산수를 감상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며 문화 관광, 레저 관광, 맛있는 관광을 보내도록 한다.

　“앞으로 더 많은 한국 친구들이 산둥의 발전을 주목하고 산둥의 관과에 관심을 갖고, 산둥에 가서 휴가를 보내고 산둥성의 푸른 물과 푸른 산을 보고 역사 문화를 체험하기를 바란다. 두 지역의 관광업계가 협력을 강화하여 함께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고 협동 발전을 도모하기를 바랍니다.” 중국 주 서울관광사무소 주임 장뤄위(張若愚)가 밝혔다. 산둥성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 중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며 양국의 우호협력과 문화교류가 뿌리 깊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설명회에서 중한 양국의 귀빈들은 우정을 나누고 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