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 네팔 등 국가부터 온 7명 외국인 유학생은 ‘호객산둥 호품산둥(好客山東 好品山東) I love you’외국인 유학생 체험 활동에 참가해, 르자오시 진달래 박람원에 들어갔다.

　마침 2023년 제5회 중국(르자오) 진달래 꽃 축제 진행하는 기간에 있으며 박람원에서 꽃이 가득 피었다.

　박람원에서 5개 종류의 300여 종 진달래 꽃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 중에 고산질달래의 원예품종과 규모가 현재 국내 1위이다.

　2019년부터 박람원에서 5회 연속 진달래 축제를 개최하여 총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았다. 올해 꽃 축제는 실내 전시 구역과 실외 전시 구역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진달래 꽃은 한 그루 한 그루 서로 다른 모양과 색깔이 부딪혀 눈을 이끌어 가고, 여기 한 걸음마다 색 다른 경상이 나오고 르자오는 정말 아름다운 해변도시입니다.’고 유학생 Rozanne Jordan은 말했다. 구경하는 동안 사진을 많이 찍었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며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