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중앙위원회에 진입한 위원과 후보위원, 성부급(省部級) 주요 지도 간부들이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및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하기 위한 연구토론반이 7일 중앙당교(국가행정학원)에서 개강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쉐런(李學仁)]

새로 중앙위원회에 진입한 위원과 후보위원, 성부급(省部級) 주요 지도 간부들이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및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하기 위한 연구토론반이 7일 중앙당교(국가행정학원)에서 개강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타오(李涛)]

새로 중앙위원회에 진입한 위원과 후보위원, 성부급(省部級) 주요 지도 간부들이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및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하기 위한 연구토론반이 7일 중앙당교(국가행정학원)에서 개강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타오(李涛)]

시 주석은 향후 5년간 중국을 이끌 중앙위원회 위원과 후보위원, 성부급(省部級) 주요 지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중앙당교(국가행정학원)에서 열린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및 20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연구토론반 개강식에서 연설을 통해 중국식 현대화 이론을 개괄적으로 제시하고 심도 있게 설명하는 것은 20차 당대회의 중대한 이론 혁신이자 과학적 사회주의의 중대한 최신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 중국식 현대화는 공산당이 전국 모든 민족을 지도한 장기간 탐구와 실천에서 천신만고 끝에 얻은 중대한 성과인 만큼 반드시 더욱 소중히 여기고 항상 견지하며 끊임없이 확장하고 심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