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의 문명 교류, 혁신과 인류 평화 발전’ 국제 최첨단 학술 강좌 제1회 개최
From:산동대학 홈페이지Author: 2025-03-04 14:24
2월 28일 오전, 산둥대학교 국제 최첨단학술 강좌 제1회 및 유가 문명 포럼 제113회가 중심 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크로아티아-중국 우호협회 회장이자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ALGEBRA 대학교 컴퓨터 과학 교수인 브란코 발론이 초청되어 "인공지능 시대의 문명 교류, 혁신과 인류 평화 발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발론교수는 신시대 인공지능의장단점, 유교 철학이 인공지능 윤리 규범에 미치는 영향 등내용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공유했다. 인공지능이 문화 차이를 해소할 수 있는 잠재력, 인공지능을 통해 추진하는번역 및 소통발전, 문화유산의 디지털 보존, 교육과 지식 공유의 역량 강화 등 차원에서 인공지능이 문명 교류에 미치는 긍정적인역할을 설명하며, 그 뒤에 문화적 동질화, 윤리적 도전, 데이터 식민주의와 알고리즘 편견 등의 잠재적인 위험을 강조했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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