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해전 및 갑오난파선 수중고고전 산둥박물관에서 개최
From:중국 산동망Author: 2024-08-09 10:42
2024년은 청일전쟁 발발 130주년,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5주년, 더욱이 갑오침함 계열 수중 고고학 작업 10주년이다. 8월 4일, 국가문물국이 지도하고 국가문물국 고고연구센터, 산둥성 문화와 관광청(산둥성 문물국)과 랴오닝성 문화와 관광청(랴오닝성 문물국)이 주최하고 산둥성 수중고고연구센터, 산둥박물관이 연합하여 주관하는 ‘역사를 기억하자-갑오해전 및 갑오난파선 수중고고전’이 산둥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람회는 처음으로 ‘혁명문물+수중고고학’ 큐레이션 사고방식을 창안하여 처음으로 세계인들에게 300여점/세트의 갑오난파선 수중고고학 진귀한 문물을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전시하였으며 업종을 넘어 갑오난파선 수중고고학 문물과 갑오전쟁 최신 사료 과학연구성과를 뒤섞어 문물로 역사를 증명하여 산둥혁명역사와 중국이야기를 잘 이야기하였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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