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오퍼튜니티 중국 워킹 산둥' 외국 매체 탐방 활동 한국 언론 취재진이 산동훙지탕제약에 들어가 아교문화를 음미하고 중국 전통 의학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100년 역사 브랜드의 혁신적인 활력을 느껴보았다.

　1907년에 설립된 훙지탕은 현재 151개의 문서 번호와 10개의 독점 제품 규격이 있으며 제품은 중국 특허 의약품, 중약재, 의약품, 아교 중약재, 기능성 식품 등을 포함한다.

　중의약 산업의 경험자, 계승자, 추진자로서 훙지탕은 중약 산업을 더 나은 곳으로, 더 강하고 더 큰 곳으로 만들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루리셴 훙지탕 부총재는 최근 몇 년 동안 훙지탕은 중국 전통 의학 분야에 기반을 두고 올바른 혁신을 견지하고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 인터넷과 같은 차세대 정보 기술을 중국 전통 의학 기술과 깊이 통합하고 스마트 생산, R&D 혁신, 마케팅, 온라인 전자 상거래, 브랜드 기능 및 문화 건강 관리를 통합하는 '스마트 중국 의학' 단지를 만들고 디지털 기능을 사용하여 산업 혁신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오늘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홍제당제약회사를 기자들과 함께 방문해서 우수하고 뛰어난 제품을 보면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 이곳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의 장인정신과 기술은 중국 제약회사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홍제당제약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훙지탕제약회사를 구경하고 나서 국제신문방송미디어교류협회 회장 김만수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