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오후, ‘'니'와 AI가 함께 미래를 맞이하다’ 활동에 따라 외국 ‘왕훙(網紅)’들이 쓰수이(泗水) 룽완후(龍灣湖) 마을에 들어가, 5명의 외국 왕훙이 도예를 체험하고, 고구마로만든 미식을 맛보고, 외국 네티즌의 렌즈, 문자와 목소리로 ‘걷고, 보고, 이야기 하는’방식으로 인문역사, 아름다운 농촌을 느끼고 다차원 다양한 시각으로 국제사회에 인류문명과 AI문명의 완벽한 융합을 보여주며 국내외 네티즌들로 하여금 지닝(濟寧)의 깊은 문화적 매력을 느끼게 한다.

　"공자의 고향인 지닝에 와서 쓰수이에서 도예 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과테말라에서 온 셀리아는 룽완후마을 타오주(陶朱)공방에서 옹기를 만들면서 웃으며 말했다. "여기 있는 곳마다 모든 물건이 문화적인 분위기로 가득 차 있고 이것은 특별한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