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 중의약’, 외국 유학생 중의약 문화를 깊이 이해

From:중국 산동망Author: 2024-03-27 10:24

 쯔보(淄博)시는 ‘주독산둥(走讀山東)’ 활동을 조직하여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방글라데시, 카자흐스탄 등 국가의 산둥이공대학 유학생 30여 명이 쯔촨(淄川)구에 들어갔다.

 그들은 쯔촨구 치아이(齊艾)문화산업단지에 와서 중의약문화박물관 안내원의 안내를 받고 유학생들은 박물관 원내에 재배한 백여 종의 약초를 참관하였으며 원내의 조각, 모조약기구, 비문, 그림, 표본 또는 모조품, 문자, 이야기, 전고 등 물품의 진열과 전시를 통하여 중화중의약, 중의양생, 대남약, 개똥쑥항학, 냉차 등 풍부한 중의약문화의 내용을 이해했고 자신의 향낭을 직접 제작했다.

 "이번 훈련과 현장화 수업은 저로 하여금 중의약 지식에 대한 초보적인 인식을 가지게 했고, 또한 저로 하여금 훗날 깊이 있게 공부하고 중국 전통문화를 이해하려는 열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산둥이공대학 유학생 칸은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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