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족보 문헌이 가상 세계에 들어가 역사 경관을 손에 닿을 수 있다
From:중국신문망Author: 2023-10-17 14:39
상하이도서관 동관 족보관과 상하이 가상 환경하의 문예 창작 중점 연구소가 공동으로 출시한 '열인·열성·열세계' 가상 디지털 전시회 프로젝트가 10월 15일에상하이도서관 동관에서 독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독자들이 가벼운 헤드업 디스플레이장치를 착용하고 특정 전시품을구경하면 과거와 현재, 가상과 현실이 모두눈앞에서 보이는느낌을 가지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프로젝트 팀은 상하이도서관의 소장 자원을 발굴하고 600장의 사진으로 3개의 이야기주선을 그리고 모델링 및 이미지 처리를 통해 고화질 홀로그래픽 이미지를 렌더링하고 현실세계에 디지털 이미지를 추가하게된다.홀로그래픽 이미지는 제품 배치 영역에 '남겨있는'상태로 하며 관객이 인터랙티브행동을실시할 때 실물처럼 동작되는것이다.
'열인·열성·열세계'는상하이도서관 동관이 개최할때부터 전세계에서전달하고 싶었던 이념이며, 이번 전시회에서더개방적이고 인터랙티브한 디지털 공간을제공한다.앞으로 '상해의 근원·문화 연보' 등의프로젝트도 새로운 공간감으로 AR 세계에서 보여줄것이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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