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퉁, 전문가와 학자 모두 모여 석굴사 디지털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From:산시만보Author: 2023-10-13 14:50
10월 10일에 '제2회 황하문화석굴사연맹 디지털화 세미나 및 디지털 운강 20주년 좌담회'이 다퉁에서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둔황연구원, 룽먼석굴연구원, 다족석각연구원 등 20여 개 문화박물관 기관과 베이징대학교, 저장대학교, 우한대학교, 베이징건축대학교 등 30여 개 과학연구기관에서 180여 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석굴사 문화재의 디지털화 건설과 활용 등에 주제를 논의하고, 문화재의 디지털화 연구 분야의 최신 학술 동향과 최신 과학 연구 성과를 공유해 문화재의 디지털 데이터 활용을 도모했다.
세미나 기간 윈강연구원에서 '대하명주-황하문화석굴사연맹보호성과전'이 열렸다. 전시는 황하문화 석굴사의 보존과 활용의 효과를 보여주고, 나아가 석굴사 보존에 대한 좋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의 석굴사 보존 관리와 전시 활용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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