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28일마카오·베네시안극장에서초연을진행하고무용시극'오직이청록뿐이야' 초연2주년을맞아본격적인글로벌순회공연이시작되었다.

　'오직이청록뿐이야'는무용, 음악, 문학등여러예술적요소를결합했을뿐만아니라고전을현대와결합하는서사방식과표현기법으로중국의우수한전통문화가전세계로나아갈수있는새로운시각과이해방식을제공한것이다. 마카오에서공연을진행할때만원을이루었고관객들에게큰박수를받았고공연끝난후사인회도인기가많아서관객들이오랫동안떠나려하지않았다.

　2021년8월초연이후, 중국46개도시에서360회에가까운공연을진행하였다. 순회공연이진행하면서'오직이청록뿐이야'는영화촬영도시작되었다. 영화버전의'오직이청록뿐이야'는무용극예술과영화예술을잘결합하여시대적언어로세계에중국이야기를들려주며, 중국우수전통문화의아름다움을보여주며, 긴세월이지나도새로운예술적매력을보여줌으로써중국의우수전통문화를전세계에서잘보급할수있도록노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