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로 전하는 '복(福)'의 기운

From:신화망 한국어판Author: 2025-01-06 16:25

시난(西南)대학 학생이 3일 새해 행사를 통해 건네받은 '복'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충칭(重慶)시 베이베이(北碚)구에 위치한 시난대학 미술학원에서 신년 정원행사가 열렸다. 교수·학생들은 '춘련(春聯·춘절에 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주련)'과 '복(福)'자를 적어 새해 덕담을 전했다.

편집:董丽娜

문장과 그림에 대한 저작권은 원 저자에게 속하며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싶을 경우 따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