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홍콩중악단이 루강문화 예술 교류를 추진한 '주·진·한·당' 작품 공연을 열렸다

From:중국신문망Author: 2023-12-01 13:56

 '민악의 명수'와 '홍콩 문화대사'로 불리는 홍콩 중악단이 '주·진·한·당'이라는 작품으로 26일 밤 산둥성에서공연을 열리고지난에서 연주회를진행하여 루강 문화 예술 교류를 촉진했다.

 이번 연주회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중국 대륙에서순회공연이자 선전, 상하이, 시안에 이어 네 번째 공연으로, 음악으로 관객들을 현대와 역사를 넘나들어중화문명 주·진·한·당시대의 민악의모습을 재현해 주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산둥성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산둥주재 사무소는 산둥성에서 여러 행사를 개최했으며 내년에는 홍콩 테마 영화 전시회, 홍콩 사진 전시회 및 기타 일반행사를계속개최할 뿐만 아니라더 많은 홍콩 청년들이 산둥성에 와서 연수또는현장답사같은활동을 수행하여 홍콩 청년들이 중국 전통 문화를 더 깊이이해하고 국가 정체성과 민족 자긍심을 높일 것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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