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통문화의달' 행사가8월31일베이징에서시작되어온라인과오프라인의풍부한문화활동과도서공동전시회를통해전통문화가현대독자의삶에들어가고중국우수 전통문화의계승과발전을촉진한다.

　'정청춘, 속문맥'을주제로하며 중화서국과경동도서는인민출판사, 인민문학출판사, 상무인서관, 생활·독서·신지삼련서점, 중신출판그룹, 상하이고적출판사, 파촉서사, 악록서사등십여개출판기관을 손잡아서 진행했다.

　최근몇년동안중국풍과중국식 패션을 발전하면서전통문화가일종의패션트렌드가되었다. 국민독서 운동이진행됨에따라전통문화서적들이계속잘팔리고있으며, 점점더많은젊은독자들이독서를통해중국의우수한전통문화에대한이해를깊게하고있다. 9월내내이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유명 출판사 연합 전시', '중화 경전 장서', <만력15년>, <논어역주> 등전통문화전적과대중에게잘알려진명작들을함께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