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윈난성, 전문가의 깔끔한 다도 솜씨

From:신화망 한국어판Author: 2023-05-23 13:41

지난 17일 윈난(雲南)성 멍하이(勐海)현의 차 재배농가들이 찻잎을 말리고 있다. 

 지난 2019년 유엔(UN) 총회는 매년 5월 21일을 '국제 차의 날'로 선포했다. 중국 윈난성은 세계 고대 차나무의 발원지 중 하나이며 아프리카 케냐는 세계 최대의 홍차 수출국이다. 윈난과 케냐에서 차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과 함께할 뿐 아니라 두 지역의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한 다도사(茶道師)가 지난 18일 윈난(雲南)성 멍하이(勐海)현에서 다도를 선보이고 있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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