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요즘 대세는 '화로에 끓이며 마시는 차'

From:신화망 한국어판Author: 2023-03-16 15:04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는 황산모봉과 태평후괴, 기문홍차 등 명차의 산지로 유구한 차 문화를 자랑하는 곳이다. 최근 황산시에서는 젊은 층의 소비 습관에 맞는 새로운 차 문화가 형성되면서 차 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황산시 툰시(屯溪)구에 위치한 한 찻집 다예사가 지난 9일 고객을 위해 차를 제조하고 있다. 2023.3.15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툰시(屯溪)구에 위치한 한 찻집을 찾은 고객이 지난 9일 웨이루주차(圍爐煮茶·화로에 끓이는 차)를 즐기고 있다.

황산시는 황산모봉과 태평후괴, 기문홍차 등 명차의 산지로 유구한 차 문화를 자랑하는 곳이다. 최근 황산시에서는 젊은 층의 소비 습관에 맞는 새로운 차 문화가 형성되면서 차 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3.3.15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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