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탐방단 공부 미식을 맛보고, 음식중에 역사 이야기를 경청
날짜:2024-07-11제10회 니산세계문명포럼이 2024년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산둥성 지닝 취푸 니산에서 개최되었다.7월9일, 러시아, 한국, 일본, 이탈리아, 헝가리 등 국가에서 온 13개 언론사 기자와 2명의 인기앵커가탐방단을구성하여공부요리전시홀에들어가서공맹의고향의문화분위기와중화의우수한전통문화매력을가까이서느낄수있다.
중국의모든요리계통에서공부요리는문화적내포와예술적특질로유명하며,그것은 궁중요리,관부요리,민간요리의 요리기예를 흡수하고,게다가 천백년동안 공부의 유명한 요리사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끊임없이 혁신하여 점차 요리기법이 전면적이고 정교한 스타일을 형성하였다.2011년에 공부요리 기예가 국가급 무형문화재에 등재되었다.공부요리의 전통매력과 문화 내막을 더욱 잘 전시하기 위해서,취푸삼공문화관광그룹은 공부의 구여당에 공부요리 전시홀을 만들었는데,요리의 소개도 있고 기구의 전시도 있다.
노벽장서,시례은행,반부논어,양관삼첩...일련의고색과우아한요리이름을보면서외국기자들은군침을흘리면서많은전통예의와문화지식을배웠다.전시홀설명인원의소개에의하면,공부요리의 재료는 대부분 집밥이지만,모든 요리는 모두 문화적 내포가 풍부하고,정교하고,양념에 능하며,용기를 중시하고,요리기법이 전면적이다.공부요리는 공자의 후예들이 장기적인 생활실천 중에 형성한 독특한 특색을 가진 관부요리 체계이며 유가문화특색과 바탕을 응집하고 있으며 중국음식문화중에 풍부한 내포와 예술특질을 가진 미식문화의 보물이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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