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산문화재포럼, 산둥성 취푸에서 열려
날짜:2022-09-289월 26일, 2022중국(취푸)국제공자문화축제 및 제8회 니산세계문명포럼—니산문화재포럼이 산둥성 취푸에서 열렸다. 이 포럼은 ‘유교 문화유산의 보호과 활용’을 주제로시진핑 총서기의 ‘네가지를분명하게말하다(四个讲清楚)’ 와문화‘양창’의 주요지시요구,문화재사업에 대한 일련의 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유가문화유산의 시대적가치를 체계적으로 해석하고살리여 중화우수전통문화 ‘양창’선행시범구를 전력으로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포럼에서는유산 보호 방면에서 중국을 대표로 하는 아시아 지역에는공묘(孔庙)와 서원(书院)등 유교 문화유산이 폭넓게 분포되어있고 수량이 방대하며이는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승 고양하는 중요한 담체이자 아시아 및 세계 문명 교류의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밝혔다.국가와각 성(省)시에서도유교 문화유산에 대하여중요시하고 있으며 유교문화유산에 대한 보호 수준도부단히 높아지고 있다. 문화유산가치의 발굴에서 유교문화유산은풍부한문화적 내실과 높은 문화적 가치를포함하고 있으며그 영향력도시공간을 초월하여중화문화맥락의 천년세월을함께하였다.동시에전통문화에 대한 광범위한 동질성을 체현하고있어 오늘날갈수록 많은 전문가와 학자들이 유교문화유산의 가치발굴과유교문화유산의현시대와 융합에 힘을 쏟고있다.
문화유산 활용 활성화에있어서, 전국 각지의 공묘와 서원에서는새 시대 유교 문화유산의 전승과 발전, 유교문화유산의활용활성화와중화문명, 시대와더불어 발전하는 유교문화유산, 대중의 문화생활과 유교문화유산의밀접한 관계등에 대하여 꾸준히탐색하였으며여러가지새로운 시도를 전개하였다. 유교 문화유산의 흡인력과 감화력은갈수록 커지고있으며각지의 유교문화유산에대한 이용 경험과 조치는여러가지 참고할만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편집:高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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