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산세계유학센터연합대학원, 중화우수전통문화전문대학원생 양성사업 간담회를 개최

날짜:2022-09-05

 8월 16일 오후, 니산세계유학센터연합대학원에서는산둥성 쩌우청시에서 ‘중화우수전통문화전문대학원생양성사업간담회’를 열었다.중국교육부 당조 성원이자부부장인쑨야오(孫堯)와쑨지예(孫繼業)산둥성 부성장 이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했다.니산세계유학센터이사회 이사장이며 연합대학원 원장인진눠(靳諾)가 회의사회를 맡았으며 교육부발전계획사 사장이며니산세계유학센터이사회 부이사장인류창야(劉昌亞), 니산세계유학센터당위원회 서기및 부주임,이사회 부이사장,사무총장등 직책을맡고 있는궈청옌이회의에서발언을 하였다.동시에연합대학원 사무총장직을맡고 있는 짱펑위(臧峰宇)중국인민대학교철학단과대학학장이업무 보고를 하였다.

 간담회의에서 쑨야오는 2022급 중화우수전통문화전문대학원생 개강식을 순조롭게 마친후다음 단계로 각 공동건설대학교의 전문대학원생 모집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모집 전공을 확장하며, 우수한 전문지도교수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하였다.또한연합대학원의 규약을 세분화하고, 학술위원회를 설립하며, 16개 공동건설대학의 교수자원을 통일적으로 조율하고, 연합하여 일련의 정품(精品) 과목을만들고 서로 조력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하였다. 쑨야오는회의에서 또 각 대학교의 자원을 내세워학술관련프로젝트를를 적극신청해야할 뿐만 아니라프로젝트진행을 추진하고‘국지대자(國之大者,나라에서가장 큰 일)’를항상마음속에 깊이품고있어야 하며고수준의 학술인재 싱크탱크 건설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하였다. 동시에연합 대학원 플랫폼 건설을 강화하며학교 간의연합, 전문대학원생 양성 메커니즘 혁신등을통하여실행 가능한방안을 제정하고각 공동 건설 대학교의 자원을공유하여 진정한전통문화 전문인재 양성을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쑨야오는 중국교육부는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 전문대학원생 양성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며, 산둥성 당위원회, 성정부와 힘써 협력하여 미래를 지향하는 고급 학술인재양성에 함께 힘을 보탤 것이라고 하였다.

 16개 공동건설대학교책임자들은연합대학원 고품질 공동건설과고수준의 전문프로젝트인재 양성에 대하여 깊이있는 연구토론을 전개하였다.여러 공동건설대학교 책임자들은 연합대학원의 중화 전통문화 전문대학원생 양성 사업은 문화 '양창(兩創)'의 혁신 실천을 실현하는 것으로, 반드시 학과 건설을 규범화하고, 학생양성의 질을 높이며, 전문대학원생의 책임감, 사명감을 증강하고 '지행합일(知行合一)'의 고급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동시에 학술 지도 위원회를 설립하고, 학생 모집 세칙을 명확히 하며, 관리 체제를 세분화하고, 다학제 융합 양성 체제를 구축할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홍보력을확대하고 연합대학원의 브랜드 로고를 통일하며 연합대학원의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여 문화 '양창'시대의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여야한다고 제기하였다.

편집:高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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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산세계유학센터연합대학원, 중화우수전통문화전문대학원생 양성사업 간담회를 개최

근원:닮긴 황하흙저자.: 2022-09-05 16:29

 8월 16일 오후, 니산세계유학센터연합대학원에서는산둥성 쩌우청시에서 ‘중화우수전통문화전문대학원생양성사업간담회’를 열었다.중국교육부 당조 성원이자부부장인쑨야오(孫堯)와쑨지예(孫繼業)산둥성 부성장 이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했다.니산세계유학센터이사회 이사장이며 연합대학원 원장인진눠(靳諾)가 회의사회를 맡았으며 교육부발전계획사 사장이며니산세계유학센터이사회 부이사장인류창야(劉昌亞), 니산세계유학센터당위원회 서기및 부주임,이사회 부이사장,사무총장등 직책을맡고 있는궈청옌이회의에서발언을 하였다.동시에연합대학원 사무총장직을맡고 있는 짱펑위(臧峰宇)중국인민대학교철학단과대학학장이업무 보고를 하였다.

 간담회의에서 쑨야오는 2022급 중화우수전통문화전문대학원생 개강식을 순조롭게 마친후다음 단계로 각 공동건설대학교의 전문대학원생 모집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모집 전공을 확장하며, 우수한 전문지도교수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하였다.또한연합대학원의 규약을 세분화하고, 학술위원회를 설립하며, 16개 공동건설대학의 교수자원을 통일적으로 조율하고, 연합하여 일련의 정품(精品) 과목을만들고 서로 조력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하였다. 쑨야오는회의에서 또 각 대학교의 자원을 내세워학술관련프로젝트를를 적극신청해야할 뿐만 아니라프로젝트진행을 추진하고‘국지대자(國之大者,나라에서가장 큰 일)’를항상마음속에 깊이품고있어야 하며고수준의 학술인재 싱크탱크 건설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하였다. 동시에연합 대학원 플랫폼 건설을 강화하며학교 간의연합, 전문대학원생 양성 메커니즘 혁신등을통하여실행 가능한방안을 제정하고각 공동 건설 대학교의 자원을공유하여 진정한전통문화 전문인재 양성을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쑨야오는 중국교육부는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 전문대학원생 양성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며, 산둥성 당위원회, 성정부와 힘써 협력하여 미래를 지향하는 고급 학술인재양성에 함께 힘을 보탤 것이라고 하였다.

 16개 공동건설대학교책임자들은연합대학원 고품질 공동건설과고수준의 전문프로젝트인재 양성에 대하여 깊이있는 연구토론을 전개하였다.여러 공동건설대학교 책임자들은 연합대학원의 중화 전통문화 전문대학원생 양성 사업은 문화 '양창(兩創)'의 혁신 실천을 실현하는 것으로, 반드시 학과 건설을 규범화하고, 학생양성의 질을 높이며, 전문대학원생의 책임감, 사명감을 증강하고 '지행합일(知行合一)'의 고급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동시에 학술 지도 위원회를 설립하고, 학생 모집 세칙을 명확히 하며, 관리 체제를 세분화하고, 다학제 융합 양성 체제를 구축할 것을 건의하였다. 또한 홍보력을확대하고 연합대학원의 브랜드 로고를 통일하며 연합대학원의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여 문화 '양창'시대의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여야한다고 제기하였다.

편집:高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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