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1회 베이징 비엔날레 개최 예정

From:베이징일보Author: 2022-08-14 19:52


  8월 9일, 2022년 제1회 베이징 비엔날레(Beijing Biennial 2022) 기자회견이 중국 국가대외문화무역기지에서 진행되었다. 기자회견에서는 2022년 제1회 베이징 비엔날레가 2022년 11월 25일부터 2023년 2월 12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3개월 동안 비엔날레 준비위원회에서는 베이징 시내의 여러 예술기관과 각 예술대학교와 연합하여 관객들을 대상으로 20회 이상의 전시회를 선보이고 특강, 포럼 등 다양한 형식의 공교육 활동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2년 제1회 베이징 예술 비엔날레는 ‘공생’을 주제로 하며, 글로벌 전염병 여파 속에서의 인류 운명을 고민하고,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과 인류문명과 자연생태의 공존, 그리고 디지털 과학기술과 창의적 디자인의 융합•발전에 대하여 탐구하고자 한다. 주제로 선택한 ‘공생’은 공간과 시간 두 차원에서의 그 함의를 가지고 있다. 공간적으로 보면 ‘공생’은 베이징 지역의 다원적 예술 생태의 공시성 발전, 즉 번영하는 모습을 전시한다. 시간적으로 ‘공생’을 보면 베이징 예술 생태의 과거, 현재로부터 미래까지의 역사적 발전과 전망으로 해석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베이징 비엔날레에는 회화, 조각, 건축, 조립, 디자인, 연기, 문학 등 다양한 종류와 형태의 예술 작품들이 포괄되며, 국내외 예술 기관, 갤러리,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힘을 합쳐 공동으로 국제적 영향력을 지닌 최고의 예술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편집:张懿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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