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의 주(宋詞之州)’ 2022년 중국 사(詞)학 정상 포럼 개최, 천년 송운(宋韻)의 풍채를 찾아보다

From:차이나뉴스넷Author: 2022-08-14 19:49

 

  8월 9일, ‘송사의 주’ 2022년 중국 사학 정상 포럼이 저장성 후저우(湖州)시 우싱(吳興)구 다이시(埭溪)진에서 열리면서 중국사학연구회 후저우센터가 설립되었다. 포럼에서 베이징대학교, 상하이대학교, 저장대학교 등 20여개 대학교에서 온 사학 전문가와 학자들이 송사를 둘러싸고 학술 연구 토론을 전개했다.

  송운(宋韻)문화는 저장(浙江)만의 독특한 문화이며, 송사는 송운문화의 핵심 담체이다. 이번 사학정상포럼을 통하여 송운문화의 근원을 탐구하고 후저우시의 천년문화 흐름을 돌아보며 송사문화의 문화적 ‘유전자’를 탐구하여 송사문화의 정수를 발굴하고 발양하였다.

  우싱(吳興)은 송사와 인연이 깊은 도시로 지금도 서새산(西塞山), 수정궁(水晶宮), 육객당(六客堂) 등 ‘송사의 기억’을 간직한 아름다운 지명들이 있으며 이청조(李清照), 조맹부(趙孟頫) 등 유명한 시인들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청나라 말, 중화민국 수립초기(대략1900~1920년) 다이시(埭溪)사람 주조모(朱祖謀)는 송사를 집대성한 다음 통용 송사 선본(選本) ‘송사 300수’를 편찬•수정하여 송사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문화 보고를 남겼다.

  금후 우싱은 송사문화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국사학정상포럼, 중국사학관, 송사문화예술제 등 문화담체를 잘 활용하여 ‘송사의 주’ 문화브랜드를 널리 알림으로 저장성이 송운문화보급의 고지를 건설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 

 

편집:张懿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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